풍경이 있는 곳 내장산 설경 by 나빌레라^^ 2025. 2. 9.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머뭇거리지 말고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뛰어 들어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겨울 사랑 / 문정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로 가면 (0) 2025.02.21 백양사 겨울 풍경 (2) 2025.02.13 겨울이 오면 안다 (1) 2025.02.02 구비구비 흘러가는 강물 (0) 2025.01.24 외로운 날의 독백 (0) 2025.01.15 관련글 바다로 가면 백양사 겨울 풍경 겨울이 오면 안다 구비구비 흘러가는 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