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ossini / Il Barbiere di Siviglia 中 "Una voce poco fa(방금 들린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 qui nel cor mi risuonò; il mio cor ferito è già, e Lindor fu che il piagò. Sì, Lindoro mio sarà; lo giurai, la vincerò. Sì, Lindoro mio sarà lo giurai, la vincerò. 방금 들린 그대 음성 여기 나의 심장을 울리네 나의 심장엔 이미 사랑이 싹텄네 그리고 그것을 싹트게 한 이는 린도르 그래요, 린도르는 나의 것이 될 거예요 나는 맹세했고, 그렇게 될 거야 그래요, 린도르는 나의 것이 될 거에요 나는 맹세했고, 그렇게 될 거야 '방금 들린 그대 음성'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리아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1막5장에서 여주인공 '로지나(Rosina)'가 부르는 '카바티나(Cavatina)'이다. '카바티나'는 오페라나 오라토리오에서 기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서정적인 독창곡을 말한다. "세비야 마을에 '로지나라'는 예쁜 아가씨가 살고 있었는데, 늙은 의사인 '바로톨로'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젊은 백작 '알마비바(Almaviva)'가 '로지나'에게 반해서 어떻게든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발사인 '피가로(Figaro)'가 꾀를 내어 가난한 학생 '린도로(Lindoro)'로 위장 시켜서 로지나의 창가에서 세레나데를 부르게 한다. 창가에서 들려 오는 '린도로'의 노래에 마음이 흔들린 '로지나'가 부른 노래가 '방금 들린 그대 음성'이다." |
'오페라,팝페라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의 연인에게 ... 카이(KAI) (0) | 2025.06.08 |
---|---|
추억의 영화음악 'Ost' (0) | 2025.05.27 |
너무나 슬픈 추억의 영화 음악 (1) | 2025.05.12 |
Agnes Baltsa / Aspri Mera Ke Ya Mas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 (0) | 2025.05.07 |
벨리니(Bellini) / 오페라 '노르마' 中 '정결한 여신' (0) | 202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