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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람인 줄 알았더니 달이었군요.. 그대 달인 줄 알았더니 별이었군요.. 그대 별인 줄 알았더니 꽃이었군요.. 그대는 말없이 소리도 없이 내 가슴에 핀 꽃입니다. '가슴에 핀 꽃' 中에서 / 홍광일 "Noella(노엘라 1978년생~)" " 한국 최초 뉴에이지 바이올리니스트로 그녀가 전하는 ‘천 가지 슬픔의 색’.. 그녀의 두번째 앨범은 음악뿐 아니라 그림과 문학이 한 데 어울려져 있다. 총 13개의 곡에 어울리는 제목을 붙이고 그 제목에 어울리는 칼라를 매치시켰다. 시련과 눈물. 그리고 쓸쓸한 사랑과 노래를 잔잔하면서도 폐부를 찌르는 둣한 바이올린 선율이 슬픔조차 아름다운, '천 가지 슬픔의 색'.. Beautiful Sorrow 의 뜻을 실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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