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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곳

by 나빌레라^^ 2025. 3. 7.

 

 


 

 


 

 


 

 



새는 울어
뜻을 만들지 않고,
지어서 교태로
사랑을 가식(假飾)하지 않는다.


새 / 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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