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 갈매기 by 나빌레라^^ 2024. 8. 25. 새는, 하늘을 나는 새는길이 없더라도 난다.길이 없으면 길이 되어 난다.어둠 속에서도 훨훨훨..우리도 날자,길이 없으면 날아서 가자,슬픔을 앞서 이별보다먼저 날아서 가자.아픔이 없는 나라,나도 없고 그도 없는 나라.. 새 / 이정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월이 오는 소리 .. (0) 2024.08.30 고독 (2) 2024.08.27 Butterfly (3) 2024.08.22 등불 하 나 .. (2) 2024.08.18 두고 온 바다 (1) 2024.08.14 관련글 구월이 오는 소리 .. 고독 Butterfly 등불 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