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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고독 ... 정선연

by 나빌레라^^ 2024. 10. 19.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 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 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한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고독 / 정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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