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 가을의 정취 by 나빌레라^^ 2024. 9. 2. 풀벌레 노래 소리낮고 낮게 신호 보내면목청 높던 매미들도서둘러 떠나고들판의 열매들마다 속살 채우기 바쁘다,하늘이 높아질수록사람도 생각 깊어져한줄기 바람결에서 깨달음을 얻을 줄 알고,스스로 철들어가며 여물어 가는 9월..9월이 오면 / 김향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0) 2024.09.13 9월의 기도 .. (2) 2024.09.10 구월이 오는 소리 .. (0) 2024.08.30 고독 (2) 2024.08.27 갈매기 (0) 2024.08.25 관련글 구절초 9월의 기도 .. 구월이 오는 소리 ..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