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편지를 써요 by 나빌레라^^ 2024. 11. 26. 흔들리는 나뭇잎 바라보는 마음에가득 한 사랑을 꿈 꾸고 떨리는 음성 내 가슴에 와 닿아푸른 하늘을 바라보네 어디서 오는 것 인지 모르지만이 흔들림 내 삶의한 부분이라면절규하는 마음이 아니라그리움처럼 끌어 안고 길을 나설 것이다'가슴에 핀 꽃' 中에서 / 홍광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나빌레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바다 (0) 2025.01.05 가을 산책 (0) 2024.11.09 ★... (0) 2024.08.30 나빌레라 (2) 2024.08.17 세월 (0) 2024.08.14 관련글 겨울 바다 가을 산책 ★... 나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