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 일말의 계절 by 나빌레라^^ 2024. 11. 16. 아무도 밟지 말라고 가을이 오고 있다무엇이든 훔치려는 손을내려 놓으라고 가을은 온다힘 빠지는 고요를두 손으로 받치듯무겁게 무겁게 차오르는 가을..일말의 계절 / 이병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의 가을 (1) 2024.11.27 가을의 시 ... 은행잎 (0) 2024.11.24 지리산 가을 (0) 2024.11.11 코스모스 (0) 2024.11.05 가을 입니다 (0) 2024.11.01 관련글 강가의 가을 가을의 시 ... 은행잎 지리산 가을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