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 코스모스 by 나빌레라^^ 2024. 11. 5. 내 여린 부끄러움색색으로 물들고온 종일 길가에 서성이는 마음오직 그대 향한 것이라면그대는 밤길이라도 밟아 내게로 오실까코스모스 / 목필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말의 계절 (0) 2024.11.16 지리산 가을 (0) 2024.11.11 가을 입니다 (0) 2024.11.01 국화 향기 (1) 2024.10.28 가을 하늘 (0) 2024.10.25 관련글 일말의 계절 지리산 가을 가을 입니다 국화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