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 행글라이더 by 나빌레라^^ 2024. 10. 9. 가을은 하늘에 우물을 판다파란 물로그리운 사람의 눈을 적시기 위하여깊고 깊은 하늘의 우물그 곳에 어린 시절의 고향이 돈다,그립다는 건, 그건 차라리절실한 생존 같은 거,가을은 구름밭에 파란 우물을 판다그리운 얼굴을 비치기 위하여가을 / 조병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호수 (0) 2024.10.17 추억의 바다 (1) 2024.10.12 가을 들길에 서서 (0) 2024.10.04 가을 바다 (0) 2024.10.01 영글어 가는 가을 (0) 2024.09.26 관련글 가을 호수 추억의 바다 가을 들길에 서서 가을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