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 영글어 가는 가을 by 나빌레라^^ 2024. 9. 26. 웃자라던 기세를 접는나무며 곡식들,잎마다 두텁게 살이 찌기 시작하고맑아진 강물에 비친그림자도묵직하다.구월이 오면 / 김향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들길에 서서 (0) 2024.10.04 가을 바다 (0) 2024.10.01 들꽃 & 나비 (0) 2024.09.23 German Village(독일 마을) (0) 2024.09.19 구절초 (0) 2024.09.13 관련글 가을 들길에 서서 가을 바다 들꽃 & 나비 German Village(독일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