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 들꽃 & 나비 by 나빌레라^^ 2024. 9. 23. 들꽃이 핀다 나 자신의 자유와나 자신의 절대로서사랑하다가 죽고 싶다고풀벌레도 외친다.내일 아침 된 서리에 무너질 꽃처럼이 밤에 울고 죽을 버러지처럼거치른 들녘에다깊은 밤 어둠에다 혈서를 쓰고 싶다.가을 편지 / 유안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칸타빌레 '풍경이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바다 (0) 2024.10.01 영글어 가는 가을 (0) 2024.09.26 German Village(독일 마을) (0) 2024.09.19 구절초 (0) 2024.09.13 9월의 기도 .. (2) 2024.09.10 관련글 가을 바다 영글어 가는 가을 German Village(독일 마을)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