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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 하나 날개 하나인 외로운 새 나 혼자선 저 하늘을 날아갈 수 없어요, 나는 눈 하나 날개 하나인 외로운 새 나 혼자선 멀리 볼 수도 날 수도 없다오, 길고 긴 방황의 세월 흐른 뒤 그대 만나 참 사랑을 알게 되었네 얼굴 서로 마주하고 두 손 함께 꼭 잡고서 꿈을 향해 훠얼 훨 날아 오르게 되었네, 그 모습 꿈처럼 눈부시지 않아도 믿음과 사랑으로 노래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두 마리 아니 아니 한 마리 사랑의 새 사랑의 새라네. .... 사랑의 노래 .... 작사, 박수진 작곡,김애경 Sop김인혜, Ten 김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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