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 정세훈
사랑 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그대 사막의 별처럼나를 비추네요,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미소 가득 한 날 봐요,그대 보다 작은 나를나를 위로 삼아 외롭지 말아요,그대 사막의 별처럼나를 비추네요,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미소 가득 한 날 봐요,그대 보다 작은 나를나를 위로 삼아 외롭지 말아요,나를 위로 삼아외롭지 말아요.Hope .... 정세훈
2024. 11. 25.